고세코리아, 난치병 아동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진행

​[지난 1월 8일(수), 고세 코리아 오노 히데카츠 대표, 한국 메이크어위시 김경욱 사무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고세 코리아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 (사진 좌측부터) ]

지난 1월 8일, 고세코리아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고 그들에게 희망과 기적을 나누고자

메이크어위시 재단(Make-a-Wish)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세코리아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데코르테는 작년 연말 레드 리포솜 출시와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이 담긴 ‘미라클 모먼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라클 모먼트 캠페인’은 자신이 한 해 동안 받은 기적의 순간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고,

 이 나눔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주변에 또 다른 기적을 선물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미라클 모먼트 캠페인′의 주요 제품인 레드 리포솜의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미라클 레드 브레이슬릿(Miracle Red Bracelet)을 증정하고

메이크어위시 재단(Make-a-Wish)과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협약을 맺어,

레드 리포솜의 판매 수익금 일부가 기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미라클 모먼트 캠페인은 난치병 아동들이 소원을 이루고, 그들이 더 나은 미래에 한 걸음 가까워지는 

기적을 선물하고자하는, 미라클 모먼트(Miracle moment)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소비자에게 외면의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것뿐만이 아닌,

​소중한 사람들과 기적을 함께 나누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기적의 순간을 이루고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기업의 사회 공헌 메세지 또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