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코리아, 건강한 지구 위해 ‘세이키세 숲 5호’조성

'고세코리아, 건강한 지구 위해 ‘세이키세 숲 5호’조성

~ 씨앗부터 함께 키우는 2022년 ‘SAVE the BLUE’ 캠페인 진행  ~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인 고세코리아는 2022년 11월, 건강한 지구를 위한 '세이키세 숲 5호'를 조성하였다. ​

고세(KOSÉ Corporation)그룹은 2009년부터 자사의 클린 뷰티 브랜드인 ‘세이키세’와 연계한 생태 보호 프로젝트인 ‘SAVE the BLUE’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세코리아도 'SAVE the BLU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활동을 통하여 총 4개의 숲을 만들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는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나무심기인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활동^* 을 전개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고세코리아는 세이키세 숲 5호 조성을 위해 NPO 단체인 ‘노을공원시민모임’에 나무 총 150주(쉬나무 100주, 헛개나무 50주)를 기부하여 이산화탄소 감축과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향후에도 건강한 지구를 위한 식목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집씨통 활동 : 집 또는 회사에서 도토리를 약 100일간 키운후 싹이 난 어린 묘묙을 노을공원에서 나무로 키워 심는 비대면 숲 만들기 활동.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