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키세] 'SAVE the BLUE' 프로젝트 여름 캠페인 Ocean Projec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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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세 코리아 작성일23-05-09 22:53 조회649회본문
[세이키세] 'SAVE the BLUE' 프로젝트 여름 캠페인 Ocean Project 시작
~ 2023 '세이키세'가 전개하는 바다 보호 활동 ~
고세(KOSÉ Corporation)그룹의 대표 스킨 케어 브랜드인 ‘세이키세’ 에서 환경 보호 'SAVE the BLUE' 프로젝트를 15년째가 되는 올해부터, 여름 캠페인은 ‘Ocean Project’1 라는 타이틀로 전개한다.
본 캠페인은, ‘세이키세’의 푸른 용기에서 착안한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활동으로, 2023년 7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 까지 진행된다.
또한, 2023년 올해의 ‘SAVE the BLUE’ 프로젝트의 캠페인 동영상 시청 후 SNS에서 공유하면, 공유 횟수에 따라 오키나와 바다에 산호를 심는 바다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NS 공유 횟수는 웹사이트에서 ‘SHARE COUNTER’의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세이키세’의 ‘SAVE The BLUE’ 프로젝트는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네시아에서도 각 나라의 독자성을 살리며 전개해 나가고 있다.
고세코리아에서도 'SAVE the BLU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1년에는 NPO 단체인 ‘노을공원시민모임’ 국내 최초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코로나로 어려웠던 2022년에도 비대면 나무심기인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활동3으로 5호숲을 조성하며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1. Ocean Project
2022년 일본 활동: 산호 533그루, 면적 :
3,253,308㎠ (25미터 수영장의 약 0.9배의
면적)
2. 저면 면적: 예) 세이키세
스킨 레귤러 사이즈로 4cm × 5cm = 20㎠
3. 집씨통 활동 : 집 또는 회사에서 도토리를 약 100일간 키운후 싹이 난 어린 묘묙을 노을공원에서 나무로 키워 심는 비대면 숲 만들기 활동.
SAVE the BLUE KOSE KOREA 활동 히스토리 |
2022년도 ‘SAVE the BLUE’ 프로젝트 세이키세 숲 5호 조성 ▶Click 2021 년도 ‘SAVE the BLUE’ 프로젝트 세이키세 숲 4호 조성 ▶Click 2020년도 ‘SAVE the BLUE’ 프로젝트 세이키세 숲 3호 조성 ▶Click
2019년도 ‘SAVE the BLUE’ ‘프로젝트 세이키세 숲 1 호 조성 ▶Click ‘SAVE the BLUE’ 프로젝트 세이키세 숲 2 호 조성 ▶Click
2018년도 고세코리아 ‘‘SAVE the BLUE’ 프로젝트 시작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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