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딕션] 풋풋하고 생기 가득한 새내기 메이크업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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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세 코리아 작성일17-04-19 14:29 조회2,990회본문
풋풋하고 생기 가득한 새내기 메이크업 완성하기
-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생기 가득 볼 터치, 촉촉한 입술 표현이 중요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새학기가
시작된 3월, 새내기들은 설렘으로 가득한 첫 캠퍼스 생활과
함께 사랑 받는 신입생이 되기 위해 패션부터 메이크업까지 많은 곳에 관심을 갖게 된다. 동기나 선배, 교수님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설프게 진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가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실수를 막기 위해 메이크업 입문자인
새내기들에게 필요한 없어서는 안 될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을 제안한다.
두껍고 답답한 피부 표현은 NO!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우선
한창 예쁜 시기의 새내기들은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것이 좋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래의 피부를 살려줄 수 있는 가볍고 매끄럽게 완성되는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어딕션의 틴티드 스킨 프로텍터는 선크림,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의 복잡한 단계를 보다 간단하게 한번에 해결하여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다.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효과와 더불어 피부톤을 고르게 정돈하여 윤기 있는 민낯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원래 내 피부 같은 느낌을 살려주면서도 잡티를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지속력이 뛰어나 방과 후에도 무너짐 없는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유지시켜 준다. 손등에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원을 그리듯 발라주면 쏙 닮고 싶은 풋풋한 신입생의 피부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생기 가득한
치크로 사랑스러운 신입생 되기
새내기의 상큼함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는 바로 블러셔. 신입생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블러셔로 쉽게 표현할 수 있다. 과즙이 물든 것 같은 사랑스러운 볼 터치는 화장기술이 부족한
새내기들도 간단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메이크업이다. 어딕션의 치크 폴리시는 네일 폴리시처럼 생긴 치크
제품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액상 타입의 블러셔 제품이다. 내장된 브러시로 가볍게 리퀴드를 찍어 코끝과
눈꼬리가 만나는 지점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그라데이션 하면 부드럽고 은은하게 두 뺨을 물들인다.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컬러가 살아나 마치 햇빛에 살짝 붉어진, 수줍은 듯 발그스레한 볼처럼 생기 있고 탱탱한 볼이
연출된다.
촉촉하고
유리알 같은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자연스럽고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과 상큼하고 발랄한 볼 터치 메이크업을 마쳤다면 이제는 촉촉하고 볼륨 있는 입술로 마무리 할 차례. 그날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립 컬러는 새내기 메이크업의 중요한 포인트다. 과하지
않은 핑크 컬러의 립으로 신입생만의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을 보여주자. 어딕션 립글로스 퓨어 006은 가벼운 터치로 끈적임 없이 생기 넘치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핑크 빛의 립글로스다. 미세한 펄 입자가 입술을 더욱 도톰하게 연출해주며 유리알 같은 광택으로 탱글탱글 생기가 도는 입술을 만날 수
있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립글로스 퓨어 006은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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