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 그룹, 베르사유 궁전 복원 등 건강한 지구 가꾸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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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세 코리아 작성일21-11-25 18:23 조회1,055회본문
고세 그룹, 베르사유 궁전 복원 등 건강한 지구 가꾸기 앞장서
고세가 환경 및 문화 유산 보호 활동에 나서며 건강한 지구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고세 그룹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복원 계획에 175,000유로(한화
약 2억 4천만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세가 이번 복원
계획을 위해 전달한 기부금은 궁전 내 ‘여왕의 정원’에 벚나무 200그루를 심는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되살리고 후대에 오랜 기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전승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기업 철학과 고세
경영 기반인 SDGs를 접목한 ’SAVE the BLUE’
캠페인 또한 지속하고 있다.
‘SAVE the BLUE’ 캠페인은 고세 그룹이 지난 2009년부터
글로벌 차원에서 자사의 클린 뷰티 브랜드 ‘세이키세’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생태 보호 캠페인이다. 고세는
세이키세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전 세계 바다에 산호를 이식하는 보호 기금으로 활용해왔으며, 올해
또한 산호숲을 보존하고 확장하는 ‘Coral Forest’ 프로젝트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고세 그룹의 한국 지사인 고세코리아
역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세코리아는 지난 2019년부터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 하늘공원을 중심으로
숲을 조성해왔다. 올해 고세코리아는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노을 공원에 나무 500그루 규모의 세이키세 숲 4호를 완성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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