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지속력 둘 다 잡은 마스카라 인기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고세, 컬링•지속력 둘 다 잡은 마스카라 인기​

뷰러 사용하지 않아도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올려주고 오랜 시간 컬링을 유지해 좋은 반응 얻어

프로듀서 박진영 발굴한 걸그룹 니쥬(NiziU) 컬 킵 매직 뮤즈로 발탁, 속눈썹 댄스 아시아 내 인기

[사진1] 컬 킵 매직 2종 이미지​

작년부터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메이크업 트렌드도 급격히 달라졌다. 계절감에 맞춰 다양한 컬러의 제품으로 포인트를 줬던 입술이 마스크에 가려지며 메이크업의 중심이 자연스레 입에서 눈으로 옮겨간 것이다. 실제로 뷰티 업계에서는 작년부터 블러셔나 립 제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등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말한다.

예전처럼 자유로운 나들이는 어렵지만 설레는 봄을 맞아 개성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가 최근 늘면서,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주식회사 고세의 풍성한 볼륨감과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하는 올인원 마스카라 베이스 ‘컬 킵 매직(Curl Keep Magic)’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컬 킵 매직’은 제품 하나로 베이스 코트, 탑 코트, 마스카라 효과까지 총 3가지 기능을 하는 올인원 마스카라로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빗 형태의 브러시로 속눈썹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제품을 바를 수 있어 자연스러운 컬링을 연출할 수 있으며, 뛰어난 지속력으로 오랫동안 컬링이 유지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사진2] 컬 킵 매직 뮤즈, 걸그룹 ‘니쥬(NiziU)’

한편, 컬 킵 매직 제품의 뮤즈로 국내 프로듀서 박진영이 기획 과정에 참여한 걸그룹 니쥬(NiziU)를 발탁했다. 멤버들이 컬 킵 매직의 특징으로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위로 컬(curl) 해주고, 오랜 지속력으로 모양을 킵(keep) 하는 것을 표현한 속눈썹 댄스를 담은 영상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유했다. 멤버들의 통통 튀는 개성을 살린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속눈썹댄스챌린지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고세코리아 관계자는 “작년부터 아이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아시아 전역에서 여러 러브콜을 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니쥬가 컬 킵 매직의 뮤즈로 발탁되어 기쁘다” 라며 “이번을 계기로 한국, 일본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고세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컬 킵 매직 제품은 한국에서는 롯데면세점 본점, 신라면세점 서울점의 컬 킵 매직 매장과 전국 화장품 전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